meta
meta 태그
앞에서 배운 태그들이 문자나 데이터의 정보를 표현하는 태그였다면 meta태그는 페이지의 전체적인 정보를 나타내는 태그이다.
<html>
<head>
<meta charset="utf-8">
<meta name="description" content="meta태그">
<meta name="keywords" content="html, meta, coding">
<meta name="author" content="bak">
<meta http-equiv="refresh" content="30">
<head>
<body>
웹 페이지에 직접적으로 표시되는 데이터
</body>
</html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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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rset=”utf-8”
현재 파일의 인코딩 방식을 utf-8로 지정한다.
브라우저마다 파일을 읽는 기본설정이 다르기 때문에 명시적으로 정하지 않는다면 화면이 깨지는 경우도 생기게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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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=”description”
이렇게 설정한 정보는 웹 페이지에서 볼 수 는 없으며 사용하는 사람에 의해서 어떻게 쓰일지 결정된다.
검색된 자료가 보여질 때 이 콘텐츠가 요약된 정보로 보여지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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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=”keywords”
웹 페이지를 나타낼 수 있는 중요한 단어를 가리킨다. 이것 또한 웹 페이지에서 보이지 않는 정보로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할지에 따라서 결정된다.
검색 사이트에서 특정 단어가 검색될 키워드에 이 단어를 포함한 페이지만 찾아서 띄우는 것처럼 사용되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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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=”author”
페이지의 저자를 지정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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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-equiv=”refresh”
웹 페이지를 새로고침한다. content 값을 통해서 주기를 설정할 수 있다.
정리
meta 태그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이 태그의 활용은 페이지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신경써서 만들 수 있으므로 더 정보로서의 가치를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.